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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잘못이 없다

라마트라가 샴발리를 떠나는 시점입니다

 

로봇/얼굴없는 캐릭터의 좋아하는 점은 얼굴이 없기 때문에 표정에 전혀 자신의 감정이 드러나지 않고 행동으로만 자신의 진심을 전달해야하는 거

아무리 진심을 호소하더라도 상대방이 행동으로 말하고 있다는 걸 바라봐 주지 않으면 전혀 전해지지 않는 거

그래서 끄트머리에 라마트라가 제발 그만하라고 얼마나 진심을 담아 말하든 얼굴로는 드러나지 않아서 얘가 얼마나 절박하게 멈추기를 원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는... 그런 거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